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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안녕하세요?
> 비토 낚시공원은 고기를 잡기 위해 전문 낚시꾼들이
> 와서 낚시 할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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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꼭 고기를 많이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바다를 보며 힐링을 목적으로
> 오시는 분 및 오실려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.
> 낚시공원으로서 밑밥 금지 기준은 잘지켜지는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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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단, 비토 낚시공원의 아쉬운 점이 1인당 2대 낚시대 기준은 있으나 일부 고기를 많이 잡을
> 목적으로 혼자 낚시대를 많이 여러군데에다가 설치함으로써 그 큰 좌대가 사람은 몇명 없는데 복잡하여 이동도 어렵고
> 낚시공원으로서 많은 사람이 방문할수도 있는데 혼잡하고 복잡한 이미지로
> 부각되면서 많은 사람이 안찾을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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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1인당 2대 낚시대 기준이 꼭 지켜져서 일반인 많은 사람이 다함께 즐길수 있는 낚시공원이
> 되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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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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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네,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저희 낚시터의 정원이 160명 인데
입장객 수에 비해 자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꼭 한쪽으로(바다깊은쪽) 몰려
있습니다. 우선 보기에 맨 안쪽이 낚시가 잘 될거라는 생각 때문에
그런 현상이 있습니다.
물론 낚시대를 여러대 펼쳐 놓으신 분들이 있습니다.
안내 방송도 하고 단속도 합니다만
펼쳐놓은 낚시대를 강제로 회수 할 수도 없는 입장입니다.
간혹 일행이 여러명 와서 낚시대만 걸쳐놓고 나오신 분도 있습니다.
저희도 이런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.
추후 단속을 철저히 하겠습니다.